유응부의 후손은 사육신을 도적질함을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라.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투성이 양아치 같은 무식자 성원규를 앞세워 설치지 마라.


유응부 사육신론은 도적질하여 500여 년 동안 그 후손이 육신의 후손으로 대접 받아왔다.
그래도 소설의 육신이라고 전해온 세월을 우대하여 유응부장군의 충절을 인정해 왔다. 유응부는 첫째 경력을 도적질하였고, 둘째 사육신의 영도적 지위인 행적과 공적을 도적질하였다. 셋째 유신들의 쿠데타에 장신인 유응부는 우익(하수인) 역할을 한 별운검으로서 사육신이 될 수 없음에도 사육신을 도적질 한 행각을 하였다.

1. 유응부의 함길도절제사, 재상, 불복 등은 김문기선생의 이력 임을  1977년 9월 16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확인 인정하고 추강집의 착오임을 결의하였다.

2. 유응부는 당시 동지중추원사(대기발령 상태)로 별운검이었으며 육신의 주동이 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사육신의 주동자는 군 동원을 통솔할 능력이 있는 삼군도진무인 김문기선생이며, 당시 성삼문, 박팽년선생에게 역할분담 시키면서 “자네들은 다만 행사장내의 일만 성공하도록 하라, 나는 밖에서 군사를 거느리고 있을 것이니 비록 거역하는 자가 있다한들 그들을 제재하는데 무엇이 어렵겠는가.”하였다.
이 기록만 보아도 김문기선생은 사육신의 주역임을 알 수 있어 양심 있는 학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이로써 단종복위의 주동자는 김문기선생이 분명한데 이 또한 도적질하여 유응부가 사육신의 주역인 양,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
유응부의 후손들은 500여 년 동안 남의 조상의 행적과 공적을 도적질해서 사육신 후손 노릇을 하였음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진데 더 무슨 괴변을 늘어놓고 있단 말인가!!
위와 같이 모든 것이 도적질과 거짓말로 밝혀진 이상 사육신 묘역, 의절사, 사육신역사관 등에 유응부를 사육신에서 완전 추방하여 올바른 역사로 바로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