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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편 자선비(慈善碑)에 빛나는 형국(炯國)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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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996회 작성일 11-05-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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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은 충의공(忠毅公) 휘(諱) 문기(文起)의 十六세손이신 휘(諱) 웅권(雄權)공의 아드님으로 장성 유탕리(長城 流湯里)에서 출생(出生)하셨다. 공(公)은 일찍이 대(代)를 이은 자선(慈善)의 집에 태어나 선조(先祖)의 업(業)을 받들어 젊었을 때부터 덕망(德望)이 높았다. 자선(慈善)의 손길을 널리 뻗으시니, 오늘의 모범(模範)이 되셨다.

이러므로 고을 사람들은 장성읍 냉천리(長城邑 冷泉里) 앞에 시혜비(施惠碑)를 세워 흠모(欽慕)하고 있으니, 그 비문(碑文)에 이르기를 「토지(土地)가 있어도 사심(私心)이 없음은 인덕(仁德)으로 말미암음이다. 소작인(小作人)을 돌보며 은혜(恩惠)를 베풀었다. 후박(厚薄) 없이 고르게 세금(稅金)을 감(減)해 주고 배고픈 사람을 도왔다. 칭송(稱頌)하는 소리 높아 우레와 같아 면민(面民)이 비(碑)를 세웠네.」라고 하였다. 공(公)의 시혜비(施惠碑)는 장성군 진원면 선덕리(長城郡 珍原面 善德里), 담양군 대전리(潭陽郡 大田里), 광주군 본촌(光州郡 本村) 삼개소(三個所)에 설치(設置)되었는데, 모두 그 지방면민(地方面民)이 공(公)의 은덕(恩德)을 기리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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